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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빨래방과 사랑방이 한곳에...‘생활서비스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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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11월 2일 덕천동 우진맨션 상가에 빨래방과 주민들의 소통공간을 겸하는 ‘누구나 생활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부산 북구, 빨래방과 사랑방이 한곳에...‘생활서비스센터’ 개소
누구나 생활서비스센터는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덕천지역 주민의 편의를 지원하고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한 시설로 빨래방과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주민소통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생활서비스센터에는 동전을 넣어 사용하는 대용량의 코인세탁기와 코인건조기를 2대씩 설치하였으며 소규모 회의실인 ‘주민 소통방’을 조성하여 주민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북구는 이들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앞으로 ‘숙등마을관리협동조합’을 설립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가정에서 빨기 힘든 이불 등 대형세탁물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누구나 생활서비스센터’를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거활력 공유사업, 골목상권 공생사업, 공동체 공존사업 등 덕천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에 활력과 편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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