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부 동삼1동분회(회장 김옥희)는 지난 3일 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에서‘하반기 장애인 사례관리 가정 이유식 전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중인 지적장애인 가정의 유아에게 6개월간 이유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1년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6개월 간 30만원 상당의 이유식 전달할 예정이다.
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은 “지난 6개월 간 양질의 이유식이 지속적으로 지원되었던 유아의 건강 상태와 성장 속도에 눈에 띄는 변화가 보이고 있으며,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 가정의 유아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이번 행사는 특히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옥희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아이가 자유총연맹 동삼1동분회의 후원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