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달간 활동 기록 영상물 상영
- 팀·개인별 공로·완보왕 등 시상
‘갈맷길 시즌2, 시민 참여 걷기 행사’의 하나인 ‘2021 갈맷길 원정대’가 2개월간의 장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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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2021 갈맷길 원정대 시상식에서 대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
21일 오전 KNN 시어터에서 부산시, 국제신문, KNN 공동 주최로 2021 갈맷길 원정대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사상식은 갈맷길 원정대의 2개월간 활동을 기록한 영상물 상영과 박형준 부산시장의 대표축사, 팀과 개인별 시상, 완보 분야 공로상과 완보왕 시상, 원정대원 소감 발표와 단체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 50명(10명씩 5개 팀)의 갈맷길 원정대는 지난 9월 25일 부산역 갈맷길 투어라운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갈맷길 전 구간(9코스 21개 구간 278.8㎞)을 걷는 일정에 들어갔으며, 이들 중 22명이 전 구간 완보를 달성했다.
‘갈맷길 시즌2, 시민 참여 걷기 행사’로는 갈맷길 원정대뿐만 아니라 지난달 2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매주 한 차례 선셋 갈맷길, 생명의 숨결 낙동강 등 ‘시민 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