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에서 신규확진자가 40명 발생하는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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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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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3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24명 추가돼 누적 1만5391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42명이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양산 40명을 포함해 창원 23명, 함안 17명, 통영 13명, 김해 9명, 진주·거제 각 6명, 밀양 4명, 산청 2명, 의령·창녕·고성·남해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68명은 도내외 접촉자다.
기존 감염 집단인 함안 경로당모임 관련 10명, 양산지역 학교 관련 2명, 양산지역 사업장 관련 1명, 창원 보육·교육시설 관련 1명이 확진됐다.
울산에서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기족확진자 접촉자들로 시는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 중이다. 이영실 기자 sily1982@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