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전국 4325명 부산 193명

6일부터 4주간 특별방역대책 시행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90명대를 기록했다.

서울 송파보건소 선별진료소 주변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전국적으로도 40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신규확진자가 4325명 늘어 누적 47만735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5000명대를 넘던 확진자에 비해 줄어든 수치지만 주말 영향을 감안하면 휴일 기준 최다 기록이다.

위중증환자는 72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어지만 엿새 연속 700명대를 기록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도 12명 늘어 누적 24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보면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30%로 늘었다. 부산 192명, 경북 180명, 충남 155명 신규확진자 비율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에 이날부터 4주간 부산을 비롯한 전국적으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한다.

부산에서는 사적모임 수가 8명으로 제한되고 수도권은 6명까지 허용된다.

방역패스 의무적용시설도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으로 확대된다. 방역패스의 경우 1주간 계도기간이 적용된다.

이후 13일부터 과태료 등 벌칙을 부과할 방침이다.

또 청소년층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패스 적용을 현행 18세 이하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단 청소년들 예방접족 기간을 고려해 이는 내년 2월 1일부터 적용한다.

부산에서는 이날 신규확진자가 193명 추가됐다. 이 중 접촉자는 152명, 감염원조사중 40명, 해외입국 1명이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유흥주점에서 신규감염이 발생했다.

영도구 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6명이 추가됐다. 가족 등 6명과 학원 접촉자 1명도 확진되어 현재 관련 확진자는 14명이다. 금정구 초등학교에서도 4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학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하구 중학교에서는 4일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상구 유흥주점은 종사자 1명이 4일 확진된 이후 동료 5명이 추가됐다. 해당 주점은 동선 공개를 통해 방문자를 조사할 예정이다.

기존 감염 사례에서 확진자도 이어졌다. 남구 초등학교에서 4명(학생 2명, 접촉자 2명/누적 10명)), 금정구 교회에서 3명(누적 9명), 연제구 교회에서 1명(누적 9명)이 추가됐다.

동래구 초등학교 매개로 한 영도구 목욕탕에서 13명(이용자 7명, 접촉자 6명/누적 47명)이 확인됐고 동래구 B초등학교도 4명(누적 3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에 해운대구 시장에서 5명(누적 65명), 북구 병원 2명(누적 11명), 금정구 중학교 1명(누적 8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도 2명 추가됐다. 이들은 모두 기저 질환이 있고 예방접종 완료자였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0.5%를 기록했다. 부산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비율 78.6%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4. 4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5. 5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6. 6트럼프 “이란과 대화 중…전쟁에 쓴 돈 베네수서 만회”
  7. 7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8. 8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9. 9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10. 10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1. 1한미일 외교장관 “北 완전한 비핵화 위한 의지 재확인”
  2. 2“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3. 3“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4. 4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5. 5[속보]한동훈, "李 정권 막는 명분 같이라면 '훈훈연대' 힘을 모을 것"
  6. 6[속보] 장동혁 “투표지 육안으로도 많은 문제…특검, 진실 밝혀야”
  7. 7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8. 8靑 “DMZ 지뢰폭발 사건 북한의 사과와 조치 요구”
  9. 9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10. 10특검, '이의제기 없는 투표지'도 현 상태 보전 요청.. "추후 검증에 대비"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한화오션까지 동참… '조선사 빅3' 공동납품 체계 완성
  3. 3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4. 4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5. 5‘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6. 6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7. 7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10. 10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1. 1부산·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19∼21도
  2. 2기표소서 투표지 촬영해 단톡방 공개한 50대…벌금 50만원
  3. 3“나 감방서 나왔다”…출소 나흘 만에 또 스토킹한 60대 징역형
  4. 4무면허 음주 뺑소니에 제지하던 사람 다치게 한 40대 항소심도 실형
  5. 5전조등 얼굴에 비췄다고 운전자 폭행한 50대 징역 6개월
  6. 6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7. 7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