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병선)는 6일 관내 소재한 다윗어린이집(원장 이복선)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3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다윗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복선 원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이 모은 정성이 이웃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병선 동장은 “어려운 시가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다윗어린이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이들이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 받은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을 통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