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범천2동 주민자치회(위원장 백옥자)는 7일 2021년 주민자치회 공모사업인 ‘나눔이 있는 마을, 다함께 이겨내는 코로나 19’ 추진에 따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역키트 150개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방역키트를 제공하여 코로나 19 방역의식을 높이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법적제도권 밖의 복지사각지대 계층까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진구네 곳간에도 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백옥자 범천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