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대 의예과 763.5점 부산교대 740.0점

지역대학 정시 지원 가능 점수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1-12-20 22:00:30
  •  |   본지 6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540.5점

오는 30일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부산시교육청이 지역 대학 지원 가능한 점수를 분석한 결과 부산대 의예과는 763.5점(표준점수+백분위), 부산교대는 740.0점(백분위)으로 집계됐다.


부산시교육청 전경. 국제신문DB

시교육청 진학지원단은 20일 지역 99개교에서 수능 응시자 2만1722명의 수능 성적표를 취합해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 방법에 따라 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대학별 환산점수 산출 방법에 따라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의 반영비율과 가산점 등을 반영한 점수다. 지역 대학은 대부분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하지만 부산교대는 백분위를 쓴다. 경성대 약학과, 동의대 한의예과, 부산대는 탐구 영역에서 백분위를 이용한 변환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삼는다.

의예 및 약학 전공의 대학별 지원 가능점수를 보면 ▷부산대 약학부 751.3점(표준점수+백분위) ▷경성대 약학 538.3점(표준점수+백분위) ▷인제대 의예과 551.0점(표준점수) ▷동아대 의예과(지역) 614.0점(표준점수+백분위) 등이다. 자연계열은 ▷부산대 기계공학 719.3점(표준점수+백분위) ▷부경대 글로벌자율전공학부 688.4점(표준점수) ▷한국해양대 해양경찰학부 항해전공 562.6점(표준점수) 등으로 나왔다. 인문계열은 ▷부산대 경영학과 700.4점(표준점수+백분위) ▷부경대 글로벌자율전공학부 665.9점(표준점수) ▷한국해양대 해운경영전공 535.3점(표준점수) ▷동아대 석당인재학부 540.5점(표준점수) 등으로 나타났다.

부산진학지원단 강동완 교육연구사는 “지역 대학은 대부분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나 일반전형에서 학생부를 반영하거나 면접을 실시하는 곳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며 “대부분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지만 예체능계열 일부 학과는 3개 영역을 반영한다는 점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모집단위별 수능 반영영역 및 반영비율은 물론 가산점까지 꼼꼼히 확인해 지원전략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같은 표준점수라도 수능 영역별 활용지표 반영비율 가산점 등에 따른 환산점의 유불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2022학년도 부산지역 대학 전공별 정시 지원가능점수표 자료 :부산진학지원단

자연

대학

모집군

전형명

모집단위

대학별 환산점 
지원가능점수

활용지표

부산대

수능

의예과

763.5

표준점수+백분위

약학부

751.3

기계공학부

719.3

부경대

일반

글로벌자율전공학부

688.4

표준점수

경성대

일반

약학과

538.3

표준점수+백분위

인제대

수능

의예과

551.0

표준점수

동아대

지역

의예과

614.0

표준점수

동의대

일반

한의예과(미적분, 기하)

541.0

표준점수+백분위

한국해양대

일반

해양경찰학부 항해전공

562.6

표준점수

인문

부산교대

일반

초등교육과

740.0

백분위

부산대

수능

경영학과

700.4

표준점수+백분위

부경대

일반

글로벌자율전공학부

665.9

표준점수

한국해양대

일반

해운경영전공

535.3

표준점수

동아대

일반

석당인재학부

540.5

표준점수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모델은…고속·수소전동차, 하이퍼루프 3파전
  2. 2‘짓고도 못쓰는’ 자갈치아지매 시장 내후년 문 열까
  3. 3부산대병원장 임명 미루는 교육부, 배경엔 대통령실?
  4. 4기다려! 유럽 빅리그…내가 접수하러 간다
  5. 5연 10% 적금에 1277억 몰려…남해축협 해지 읍소(종합)
  6. 6유치원 찾아 삼만리…대단지 아파트 입주민 발동동
  7. 7화물연대 파업 부산은 해산 결정, 갑자기 왜?
  8. 8여당몫 상임위원장 5명 교체…PK 3명
  9. 9‘한 명의 아이도 포기않겠다’…공교육 표준 마련에 헌신
  10. 10대우조선도 에어부산도…산업은행장 손에 달린 PK 현안
  1. 1여당몫 상임위원장 5명 교체…PK 3명
  2. 2속도내던 메가시티 해산, 브레이크 걸렸다
  3. 3김건희 여사 부산 방문해 깜짝 자원봉사
  4. 4김건희 여사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 깜짝 방문, 직원들 격려
  5. 5부산 온 안철수 "당 대표 되면 총선 170석 획득해 승리 견인"
  6. 6윤석열 지지율 5개월만에 40%대, 정당은 국힘이 역전
  7. 7세 과시한 친윤…공부모임 ‘국민공감’ 의원 71명 참석
  8. 8비명계 “이재명 100일, 방탄 빼고 뭐 했나”
  9. 9여야 예산안 협상 '벼랑끝 싸움'..."초당적 협조"VS"부자 감세"
  10. 10도 넘은 北 '이태원' 흔들기...미사일에 악성코드 보고서까지
  1. 1‘짓고도 못쓰는’ 자갈치아지매 시장 내후년 문 열까
  2. 2대우조선도 에어부산도…산업은행장 손에 달린 PK 현안
  3. 3野 ‘안전운임 3년 연장’ 수용에도…정부 “타협없다, 복귀하라”
  4. 4화물연대 파업 16일 만에 끝났다
  5. 5화물연대 업무 복귀했으나 갈등의 불씨는 ‘여전’
  6. 6'한전법 개정안' 부결 파장…정부, 전기료 인상 조기 추진
  7. 7창업기업 지원 ‘BIGS’ 매출·고용 목표치 껑충
  8. 8수산식품산업 현재와 미래, 부산서 찾는다
  9. 9에어부산 32개월 만에 나리타 정기편 운항 재개
  10. 10따뜻했던 11월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늘었다
  1. 1부산형 급행철도(BuTX) 모델은…고속·수소전동차, 하이퍼루프 3파전
  2. 2부산대병원장 임명 미루는 교육부, 배경엔 대통령실?
  3. 3연 10% 적금에 1277억 몰려…남해축협 해지 읍소(종합)
  4. 4유치원 찾아 삼만리…대단지 아파트 입주민 발동동
  5. 5화물연대 파업 부산은 해산 결정, 갑자기 왜?
  6. 6‘한 명의 아이도 포기않겠다’…공교육 표준 마련에 헌신
  7. 7수능 성적표 받아든 고3 희비 교차
  8. 8올 수능, 수학 어렵고 국어 쉬웠다…이과생 ‘문과침공’ 거셀 듯
  9. 9동래구 명륜1번가 ‘제2회 W I T H 프리마켓’ 개최
  10. 10우리 탈출한 곰 3마리 주인 부부 습격...2명 숨져(종합)
  1. 1기다려! 유럽 빅리그…내가 접수하러 간다
  2. 2토트넘 한솥밥 케인-요리스 ‘맞짱’
  3. 3PK의 저주…키커 탓인가, 골키퍼 덕인가
  4. 4벤치 수모 호날두, 실내훈련 나왔다
  5. 5슈퍼컴은 “네이마르의 브라질 우승”
  6. 6[카드뉴스]월드컵 상금 얼마일까?
  7. 7무적함대도 못 뚫었다…다 막은 ‘야신’
  8. 8거를 경기 없다…8강 10일 킥오프
  9. 9축협 저격? 손흥민 트레이너 폭로 파장
  10. 10프랑스 또 부상 악재…음바페 훈련 불참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질병에 생계 막막…진단·치료비 절실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흰 것과 검은 것으로 눈부신 세상…스님 부디 길을 닦지 마오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