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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수영구 광안리해변 스마트미디어월에서 감성충전!

세계가 인정한 미디어아트 작품과 디지털 명화작품을 일상 속에서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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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용주)는 광안리 해변의 스마트 미디어월에 세계적인 작품들을 상영하고, 광안리를 찾는 관광객을 위한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안리해변 민락해변공원에 설치된 스마트 미디어월에서 총 13작품이 연속 상영되고 있다. 뉴욕 타임스퀘어 디지털 폭포와 강남 코엑스 웨이브 작품으로 유명한 디스트릭트가 제작한 창작 미디어아트 8작품과, 세계적 거장의 미술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구현한 명화 미디어아트 5작품으로 구성되며, 연중 6시~24시 상영된다.

이번 미디어아트 작품에서는 초현실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몽환적인 색상과 부드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움직임을 구현하여 관람객에게 강렬하고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디지털 명화 작품은 기존 회화 작품의 초고화질 영상 재현과 빛과 색을 활용한 다양한 그래픽 기법의 연출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기존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실내에 주로 설치된 반면, 광안리 스마트 미디어월은 광안리해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파도소리와 함께 미디어아트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는 공간으로의 장점이 있다.

수영구에서는 이번 전시에 맞추어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 미디어아트 감상평과 인증샷을 남겨준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광안리해변에서 열리고 있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VIP석과 관광기념품을 추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영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친 일상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자연의 위로가 필요한 순간, 멀리 여행갈 필요 없이 광안리해변을 산책하며 미디어월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감성 충전하기를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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