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통이의 신문 읽기] 돌아온 일상, 뉴스 속 야외 행사 즐겨볼까요

  • 윤영이 한국언론진흥재단 NIE 강사
  •  |   입력 : 2022-05-02 19:32:56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SNS·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 ‘진짜’를 가려내는 능력 필요
- 신문사·방송사 신뢰성 높아
- 도서관 책소풍 세트 등 소개
- 지역 다양한 활동 참여 가능

21세기는 정보의 시대라고 했던가. SNS와 인터넷의 수많은 정보 중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와 진짜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이 필요한 시대이다. 유튜브 등 개인 미디어보다 기존 신문사나 방송사는 신뢰성에서 점수가 높다. 뉴스를 통해 믿을 만한 정보, 필요한 정보를 읽어보자.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농특산품 박람회’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행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신문 DB
▶ 신통이 : 이제는 마스크 벗을 수 있을까요?

▶ 엄마 : 실내에서는 아직 아닐 테고, 이번 주부터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어도 된다고 하지만 선뜻 벗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 싶네. 자세한 내용은 뉴스를 통해 확인해야겠지(국제신문 지난 달 29일 1면, ‘다음 주부터 야외 마스크 벗는다’).

▶ 신통이 : 학교에서는 거리두기가 해제돼서 이제 짝과 나란히 앉을 수 있게 됐거든요.

▶ 엄마 : 짝과 함께 하는 수업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덜 지루하겠구나. 교실은 여러 명이 한곳에서 지내야 하니 그동안 더욱 힘들었겠다.

▶ 신통이 : 맞아요.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도 못하고.

국제신문 지난 달 29일 자 1면.
▶ 엄마 : 엄마는 시간 날 때 도서관에 가끔씩 가서 집중해서 책을 읽곤 했는데 코로나로 그동안 못가서 아쉬웠지. 이제는 마음 놓고 갈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아.

▶ 신통이 : 축하해요. 좋아하시는 걸 하게 되어서요. 방금 좋은 생각이 났어요. 거리두기와 야외에서 마스크 벗으면 우리 뭐부터 할까요?

▶ 엄마 : 넌 뭐부터 하고 싶니? 난 1순위로 시간 나는 날 도서관 가서 하루 몇 시간만이라도 읽고 싶은 책과 놀기!

▶ 신통이 : 저는요…실내 암벽등반 도전해보고 싶어요. 이번 주에 어린이날도 있으니 선물로 등록해 주실 거죠?

▶ 엄마 : 와! 멋있네. 할 수 있겠니?

▶ 신통이 : 그걸 해본 친구가 같이 해보자고 했거든요. 친구와 함께 하면 할 수 있어요.

▶ 엄마 : 어쨌든 제한되었던 것들이 풀려서 자유로운 분위기가 돌아온 것 같아. 지역마다 하던 축제도 이제 개최할 테고 여행지역도 이곳저곳 풀려서 마음껏 다닐 수 있고.

▶ 신통이 : 아빠는 무엇을 하고 싶으실까요.

▶ 엄마 : 글쎄다. 저녁에 오시면 물어보자. 내가 이용하려는 도서관에서도 거리두기 완화로 다양한 이벤트나 서비스 등을 한다고 하네(국제신문 지난 달 26일 14면, ‘책소풍 세트’ 택배 대출…도서관 이색 서비스 즐겨볼까). 도서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나 공공시설 등은 코로나 상황에서 하지 못했던 서비스나 행사 등을 차츰 오프라인으로 바꿔서 하겠지.

▶ 신통이 : 책소풍 세트가 뭘까요? 김밥 대신 책을 준다는 걸까요.

▶ 엄마 : 하하하…김밥 대신 책, 맞아. 가족이 숲이나 공원에서 책을 보고 싶다고 신청하면 도서관이 자연 속에서 읽을 만한 어른 책과 어린이 책, 그리고 독서의자 등을 세트로 빌려준다는구나. 어린이가 있는 가족이 나무 그늘에서 평화롭게 책과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도서관이 서비스하는 거야.

▶ 신통이 : 그럼 김밥은 가족이 준비해야겠네요. 도서관에서 책만 빌리는 줄 알았는데 서비스가 엄청 좋아요.

▶ 엄마 : 그렇지. 자신이 관심 있는 걸 알아보면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서비스가 의외로 많단다. 정보를 아는 사람이 많이 누리는 셈이지. 생활 패턴도 예전과 달라지고 이에 맞춰 공공 서비스도 계속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 신통이 : 그렇군요. 5월 되니 뭔가 활기 찬 기분이 들어요.



■기사를 읽고

-코로나 상황이 바뀌어 거리두기 해제와 마스크 완화 등을 시행한다고 하네요. 코로나가 완화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신문 뉴스 제목을 통해 알아보세요.

-공공기관이나 공공시설(시청 구청 문화 교육 시설 공원 등)에서 5월에 어떤 서비스나 행사를 하는지 인터넷에서 조사해 보세요. 그 중에서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정보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한줄 댓글(기사에 대한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보기)

-신통이 : 친구와 함께 실내 암벽등반 열심히 해볼 거야!

-어린이 독자 :



■낱말 통통(기사 속 낱말이나 용어 등을 이해, 정리하여 어휘력 높이기)

-신뢰성 :

-공공 서비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5. 5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6. 6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7. 7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8. 8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김여정 "국경선 새 대응수단 임무대기…확성기도 수일 내 가동"
  5. 5‘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6. 6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7. 7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8. 8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9. 9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10. 10'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의료AI 신기술 총망라 ‘키메스 부산’ 23일 개막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3. 3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6. 6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7. 7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