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부산을 포함해 국내 확진자는 목요일 발표 기준 14주 만에 최소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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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한 코로나19 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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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4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5일(2046명)보다 306명, 2주 전인 지난달 28일(2443명)보다 703명 적다.
이날 기준 지역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13.4%(82개 중 11개 사용)로, 전날(17.1%)보다 3.7%포인트 내려왔다.
전날 사망자는 4명이다.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1명, 70대 2명, 50대 1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1만9177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3만5906명(해외 유입 12명)으로 9일째 5만 명 미만을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목요일 발표 기준 지난 2월 3일(2만2905명) 이후 14주 만에 가장 적다.
다만 중증병상 가동률과 사망자는 증가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54명으로 전날보다 29명 줄었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19.2%(2494개 중 480개 사용)로, 전날(18.8%)보다 0.4%포인트 증가했다.
전날 사망자는 직전일(29명)보다 34명 증가한 63명이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39명(61.9%)으로 가장 많고, 70대 14명, 60대 6명, 50대 2명, 40대 2명이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23만623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