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부산을 포함해 수요일 발표 기준 15주 만에 최소치로 집계됐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91일 만에 가장 적은 3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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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시청임시선별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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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7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1994명)보다 518명, 2주 전인 지난 4일(2171명)보다 695명 적다.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11일 이후 8일째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요일 발표 기준 지난 2월 2일(1267명) 이후 15주 만에 최소치다.
이날 기준 지역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명이다. 위중증 환자의 연령대는 80세 이상 4명, 70대 3명, 60대 2명, 50대 1명이다. 중증병상 가동률은 14.6%(82개 중 12개 사용)이다.
전날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날 오후 8시 기준 지역 재택 치료자는 총 8815명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이틀째 3만 명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1352명(해외 유입 35명)이다. 수요일 발표 기준 신규 확진자로는 지난 2월 2일(2만267명) 이후 15주 만에 최소치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9일째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2월 16일(313명) 이후 91일 만에 가장 적다.
전날 사망자는 31명. 80세 이상이 16명(51.61%)으로 가장 많고 70대 11명, 60대 3명, 50대 1명이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7만556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