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 중반인 목요에도 확연한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부산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오미크론이 지배종으로 전환됐던 1월 마지막 주 이후 17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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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한 코로나19 임시선벌검사소.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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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 중반인 목요일 발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월 27일(741명) 이후 17주 만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역시 이날 1만8816명 늘며 17주 만에 1만 명대로 내려왔다.
지역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11명(전국 243명)이다. 지역 중증병상 가동률은 19.0%(58개 중 11개 사용)이다.
전날 지역에서는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1명이 사망했다. 국내 사망자는 34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부산 5596명을 포함(전날 오후 8시 기준)해 총 13만 492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