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2일 발표된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만 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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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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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715명 늘어 누적 1837만9천=552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9528명)보다 1천187명 늘어난 것이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속적인 감소세로 지난달 10일 이후 네 자릿수를 나타내다가 같은 달 29일 1만457명으로 20일 만에 1만 명대가 됐다. 이후 다시 1만명대 아래로 내려갔으나 사흘 만에 다시 1만 명 위로 올라왔다.
부산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다시 증가세다.
부산시는 지난 1일 하루 60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0만7717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전날 확진자 584명보다 23명 증가했고,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확진자 398명보다는 200명 이상 늘었다.
부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675명에서 28일 595명으로 줄어든 뒤 29일 586명, 30일 584명으로 크게 줄어들지 않았고, 1일에는 오히려 반등했다.
다행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지난달 22일부터 열흘째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