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갈맷길 릴레이 참여자 80% “만족도 만점”

1회차 걷기 설문조사 결과…18일부터 2회차 일정 시작

  • 오광수 기자 inmin@kookje.co.kr
  •  |   입력 : 2022-07-14 19:58:37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022 갈맷길 인센티브 건강 릴레이’(이하 갈맷길 릴레이)의 참여자 10명 중 8명이 프로그램의 만족도에 관해 가장 높은 ‘5점’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2030 세대의 갈맷길 릴레이 참여도 역시 두드러졌다.

㈔걷고싶은부산(대표이사장 배재한)은 올해 갈맷길 릴레이 1회차(4.4∼6.27) 참여자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10명 중 330명(80.5%)이 프로그램의 만족도에서 5점 만점을 줬다고 14일 밝혔다. 만족도 4점을 매긴 참여자도 16.6%(68명)에 달했다.

또 갈맷길 릴레이의 연령대 조사에서는 50대가 29.5%(121명)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40대(25.1%), 60대(23.4%), 30대(12.2%), 70대 이상(5.6%), 20대(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갈맷길 릴레이 참여자 중 9개 코스 21개 구간 총연장 278.8㎞인 갈맷길을 2회 이상 완보한 경험이 있는 이가 31.2%(128명)로 가장 많았으며, 현재 완보 목표로 갈맷길을 걷고 있다는 갈맷길 릴레이 참여자는 두 번째로 많은 28.8%(118명)에 달했다.

올해 처음 시행 중인 갈맷길 릴레이는 분기별 기간 내 갈맷길 21개 구간 중 일부를 걸어 일정 걸음 수(6만 보) 이상 달성한 이에게 인센티브(상품)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부산 걷기 여행과 보행 문화 활성화 및 갈맷길의 대내외 홍보 강화 차원에서 기획됐다. 인증 기준인 6만 보는 ㎞ 환산 시 약 36㎞이며 갈맷길 구간으로 계산할 경우 3개 구간을 완보하는 것에 해당한다.

㈔걷고싶은부산은 오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2회차 갈맷길 릴레이(웹포스터) 일정에 들어간다. 사전 참가 신청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150명을 추첨해 상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걷고싶은부산 홈페이지 참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0. 10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6. 6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7. 7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8. 8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9. 9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10. 10‘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6. 6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