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현대건설, 창원 ‘힐스테이트 마크로엔’ 분양

성산구 내 유일한 비규제 단지, 951세대 중 168세대 일반 분양

  •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  |   입력 : 2022-07-20 19:55:54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37의 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조감도)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지하 2층 지상 33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416세대 ▷59㎡B 106세대 ▷59㎡C 30세대 ▷71㎡A 129세대 ▷71㎡B 98세대 ▷71㎡C 66세대 ▷84㎡A 80세대 ▷84㎡B 26세대 등이다. 이중 일반 분양으로 59㎡A 119세대, 59㎡B 49세대 총 168세대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창원시 의창구를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했다.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 분양권 전매제한이 완화되고,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지위도 양도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난해 7월 1일 의창구에서 성산구로 행정구역이 변경돼 관리처분인가 시점의 행정구역인 의창구로 분류된다. 성산구 내 유일한 비규제 단지로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전매 제한도 없다.

힐스테이트 마크로엔은 2024년 완공될 예정인 83만㎡ 규모의 대상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대상공원은 도심 친환경 공원으로 창원의 센트럴파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공원 안에는 도심과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 60m 높이의 파노라마 전망대를 갖춘 빅트리 빅브릿지 트리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공원 외에도 대원레포츠공원과 창원수목원 등이 가까이 있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시티세븐몰의 쇼핑몰이 있고 스타필드 창원도 2025년 개장할 예정이다. CGV 창원스포츠파크 창원파티마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 학교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대원초가 있다. 반경 1㎞ 내에 중·고교, 대학교 등도 있다. 특화설계와 상품성 측면에서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판상형 구조,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눈여겨볼 만하다. 견본주택은 의창구 사림동 168의 2에 이달 말 개관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부산 철마 한우 싸다 싸
  3. 3[포토에세이] 노랗게 물든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4. 4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5. 5“우리가 알던 그 시절 SM 맛” 이수만표 흥행 공식 또 적중…돌풍 속 잡음도
  6. 6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7. 7돗자리 앉아 흥겨운 트로트 즐겨요
  8. 8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9. 9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10. 10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1. 1더 밀릴 수 없다…지지율 위기에 정면돌파 택한 당청
  2. 2김용범·김현지 국감 증인채택 무산
  3. 3우크라 공관원 추가 철수에 국힘 반발
  4. 4‘청문 부적격’ 기관장들 임명 기류…田시장-시의회 협치 두번째 뇌관
  5. 5지광(국제신문 대주주) 만난 부산노동청장 “체임 방치 땐 강력 조치”
  6. 6부산시 국감서 전재수 시장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설전
  7. 7부산교통공사 사장 임명, 시설공단은 보류… 협치 여지 남긴 전재수
  8. 8울산시 국감, 시장 발언에 국힘 의원들 퇴장
  9. 9'소장품 셀프 출품'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사의 표명
  10. 10제미나이에 물었다는 이 대통령, 野 "제미나이에 국정 의존, 처참한 수준"(종합)
  1. 1집값 상승 이끈 ‘수영리버·비치벨트’…부산판 한강벨트 주목
  2. 2한화오션, 부산 R&D 확대…설계·연구인력 채용도
  3. 3비정규직 58만명 역대 최대…부산 노동자의 42%(종합)
  4. 4SB선보, 대선조선 인수 마침표…‘SB대선’ 닻 올렸다
  5. 5市, 불꽃축제 앞둔 광안리서 바가지 근절 캠페인
  6. 6타 지역 줄어드는데 부산 5.9%↑…고령화 여파도
  7. 7동남권 해양ICT 육성…해운AX·북극항로 개척 협력
  8. 8‘모두의 창업’ 2기 가동…부울경 1135명 레이스
  9. 9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10. 10주가지수- 2026년 10월 21일
  1. 1“법기수원지 추가 개방, 양산시 손 놨나”
  2. 24년에 한 번 올릴 기회…기초의회 의정비 인상 붐
  3. 3부캉이 일단 외해 내보냈다(종합)
  4. 4부산도시철 7년 만에 멈춰서나…22일 노사 최종교섭
  5. 5부산대·교대 통합 온도차…부실 보고 질타도
  6. 6데이터센터 몰리는 사하구…주민 갈등 줄일 조례 탄생
  7. 7창원 병원 혈액투석실 C형 간염 14명 집단감염
  8. 8부산시 신임 기획조정실장, 하민상 공수처 담당관 임용(종합)
  9. 9생곡소각장·퐁피두 등 전·현 시정 공방…울산 국힘 퇴장 파행
  10. 1022일 출근길 기온 ‘뚝’…부울경 최저 2~9도
  1. 1호랑이 발톱 세운 김도영…돌아온 사자 포효 최형우
  2. 2‘높이’ 키운 BNK썸, 2년 전 영광 재현 노린다
  3. 3축구협회장 선거, 12월 18일 추진
  4. 4요트 하지민, 레이저급 정상…전국체전 16연패 역사 쓰다
  5. 5마무리 캠프 코앞인데…롯데 감독·단장 인선 언제쯤
  6. 6유럽 강호 맞서는 김시우·임성재
  7. 731세 데이터 분석가, 최연소 MLB 구단 사장됐다
  8. 8"2026 AG 여자유도 계체실격, 남자 계체명단만 확인해 발생"
  9. 9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10. 10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우리은행
끝나지 않은 '석면 공포'
구·군 일손 적고 주인 자비부담 꺼려…슬레이트 철거 하세월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광안리 해변 보행공간 개선…구 차원 추가 캐시백 검토중”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