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침체가 심각한 양산 증산신도시에 소상공인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올초 빛의 거리 조성 사업에 이어 연속적으로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서 상권 활성화 전망을 밝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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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특화거리가 조성되는 양산 증산신도시 내 증산먹자 골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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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양산시에 따르면 물금읍 증산신도시 내 증산먹자 골목이 최근 정부 공모에서 소상공인 특화거리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예산을 지원받게됐다.
시는 이에 도비와 시비 등 4억 원으로 물금읍 야리2길 일대 라피에스타 대형 상가 맞은편 상업지에 증산먹자 골목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양산시는 9월부터 전문가 컨셜팅 등을 통해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수립한 뒤 12월말까지 사업을 끝낼 계획이다.
시는 특화거리 브랜드 제작과 함께 다양한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거리공연 등의 문화공연을 개최해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를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앞서 양산시는 증산신도시의 중심지인 라피에스타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올해초 빛의 거리 조성과 함께 제5호 광장 지역 명소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양산패션문화행사, 라피에스타 내 거리공연 등 특색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유입을 시도해 호응을 얻고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증산먹자골목 특화거리 조성을 비롯한 증산신도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