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지역 최대 법인택시인 웅상택시가 경영난 등 문제로 오는 9월 1일 폐업을 예고(국제신문 지난 15일 자 8면 보도)한 가운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양산 웅상택시 분회가 매각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웅상택시 분회는 성명서에서 “웅상택시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체불임금과 지연이자를 청산하기는커녕 협동조합에 매각해 임금 채무를 면탈하려는 의도를 보인다”고 밝혔다. 분회는 “이와 관련 회사 측이 일부 조합원에게 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슈] 배재고 지역 비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