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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이사에 이치우 씨 임명

방송PD 출신

밀양문화관광재단 중책 맡아 밀양아리랑 대축제 정부축제 격상 등 많은 성과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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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박일호) 제3대 대표이사에 이치우(57·사진)씨가 1일 임명됐다.

신임 이치우 밀양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이 대표는 CJ케이블넷 경남방송(현 LG헬로비전 경남방송) 편성제작팀장· 문화공헌팀장·경영지원팀장과 경문커뮤니케이션(경남신문 자회사) 본부장·이사, 밀양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축제운영팀장·경영기획팀장을 역임했다.

박일호 이사장(밀양시장)은 임명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문화와 관광을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면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많은 고민과 함께 시대가 필요로 하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밀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치우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인사에서 “밀양시가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시민 중심의 소통 도시가 되기 위해 시와 보조를 맞추면서 재단이 싱크탱크이자 강력한 추진기관으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방송제작PD로 일했으며 밀양문화관광재단에서 중책을 맡아 각종 공연, 이벤트, 축제, 박람회, 신규개발 사업 등 굵직굵직한 일들을 총괄기획하고 운영했다. 또 밀양문화관광재단의 대표행사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정부축제로 격상시키고 밀양강오딧세이와 밀양공연예술축제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밀양문화관광재단의 수장으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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