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3급 개방형 감사관에 김동현(사진) 전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총괄 서기관이 임용됐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감사관이 1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6월 23일 공모를 시작해 5명이 지원했으며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김 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혁신행정담당,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총괄 서기관 등으로 근무했다. 김 감사관은 감사 분야에 있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된다. 하윤수 교육감은 “교육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에 적임자를 임용했다. 공정하고 투명하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희망 부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