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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동래 차 문화 이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한다

오는 13일부터 청년 Tea 산업 창업가 양성 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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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에서 차 산업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과정이 열린다.

지난 5월 열린 2022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청년 로컬크리에이트 육성 산업 중 하나로 ‘청년 Tea 산업 창업가 양성 과정’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과정에 선정된 참가자 20명은 동래구 공유기업 어반브릿지를 통해 3개월 동안 ▷차 관련 기초 교육 ▷차 만들기 실습 ▷차 산업 교육 ▷블렌딩 실습 ▷티 베리에이션메뉴 교육을 받는다. 유명 다원과 차 산업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석한다. 교육 외에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과 역량 강화 과정도 포함돼 있다.

부산시는 지역 기업과 함께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이나 창업기업을 뜻한다. ‘청년 Tea 산업 창업가 양성 과정’은 힐링과 건강한 라이프를 중요시하는 청년 세대의 요구에 맞춰 ‘차밭골’이라는 지명이 있을 정도로 차 문화와 산업이 발달했던 동래구 문화를 접목해 탄생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 청년G대 홈페이지, 어반브릿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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