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이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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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샘도서관 전경.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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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샘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다음 달 18일 곽재식 작가의 북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과거와 미래의 달과 달탐사 이야기’다. 저서 ‘그래도 우리는 달에 간다’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달 탐사선인 다누리호 발사와 관련한 달 탐사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곽재식 작가는 공학박사로 SF 장르에서 활발하게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연은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금샘갤러리 옆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다음 달 6일 오전 10시 금정 공공예약 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다음 달 17일 오후 2시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재즈 공연 ‘첫눈에 반한 JAZZ’를 운영한다. 공연 곡 구성은 ▷아로하의 ‘쿨’ ▷‘아기상어’ ▷ 안예은의 ‘문어의 꿈’▷선우정아의 ‘고양이’ 등 어린이와 보호자가 친숙하게 느낄 대중적인 곡으로 구성했다. 공연은 가족 25팀 총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다음 달 7일 금정공공예약서비스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아크릴 그림 그리기, 램프 만들기 수업도 연다. 학부모에게는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
한편 ‘돌아와요 도서관에’를 제목으로 도서관 장기 연체 회원에게 대출 정지를 해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 달 중으로 연체된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