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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해안 내륙 안개 끼는 곳 많아...체감온도는 여전히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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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부산 경남 울산은 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 끼는 곳이 많다. 체감온도는 31도 내외로 덥겠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9시까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전했다.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부산과 울산 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경남 내륙에는 오늘 밤 9시와 내일 오전 9시 사이에 짙은 안개가 낀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와 광안대교 일대에 짙은 바다안개가 밀려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국제신문DB
남하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모레는 새벽 3시와 오전 6시 사이에 경남 서북 내륙에서 시작한 비가 부울경으로 확대돼 오후 6시와 다음날 0시까지 내린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5도 울산 24도 경남 21~25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9도 울산 29도 경남 29~32도로 어제( 24~31도)보다 1~6도 높으며, 평년(30~32도)과 비슷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2도 경상남도 20~24도로 평년(20~24도)과 비슷하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30도 울산 32도 경남 30~32도로 평년(30~32도)과 비슷하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7도 경남 24~27도로 평년(20~24도)보다 2~5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울산 31도 경남 30~33도로 평년(29~32도)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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