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1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역시 70, 80대 이상 고령자가 사망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83명으로 전날보다 22명 늘었다. 이는 지난 4월 29일 136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이후 112일 만에 나온 가장 많은 수치다.
사망자는 80대 이상 52명(62.6%), 70대 17명(20.4%)가 가장 많고 60대 7명, 50대 6명, 3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896명,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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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부산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사망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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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만 명 가까이 줄어 13만8812명이 나왔다.
누적 확진자는 2200만37명으로, 1주일 전인 12일(12만8천675명)의 1.08배, 2주일 전인 5일(11만2851명)의 1.23배다.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12만4천559명→11만9천561명→6만2천65명→8만4천109명→18만803명→17만8천574명→13만8천812명으로, 하루 평균 12만6천926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13만8347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은 19일 0시 기준 확진자가 8763명 늘어나 누적 132만1640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 32명이며, 사망자 6명이다. 사망자는 80대 3명, 70대 2명, 6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다.
그외 경기 3만3378명, 서울 2만1033명, 경남 9491명, 경북 8620명, 대구 8천136명, 인천 6천746명, 전남 6천13명, 충남 5천779명, 전북 5천734명, 광주 5천412명, 충북 4천756명, 대전 4천387명, 울산 3천138명, 제주 2천08명, 검역 3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