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정보대학교- 전국 첫 클라우드시스템학과도 열었다…취업 제일의 명문 자리매김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2-08-30 18:15:58
  •  |   본지 2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실무중심에 3000여 업체와 협력
- 주문형 교육은 대기업 인재 양성
- 국가지원 사업 규모 440억 달해
- 세계 91개大와 프로그램 교류도

경남정보대는 1965년 설립된 부산 최초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대학이다. 57년의 역사동안 13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전문기술인으로 배출해내며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혁신대학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왔다.

정상의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산업 트렌드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다. 올해는 최고의 클라우드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시스템학과와 3년제 호텔제과제빵과를 신설해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또한 우수한 입지를 가진 냉정캠퍼스와 센텀캠퍼스를 중심으로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이란 명성에 걸맞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중심의 체계적 교육과정을 충실히 준비했다.

특히 국가교육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총 439억7000만 원의 국가재정지원을 장·단기적으로 지원받아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확충, 교육과정 혁신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울산지역 등 원거리 학생을 위해 통학버스도 운행한다.
경남정보대는 ‘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이란 명성에 걸맞게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의 체계적 교육과정을 충실히 제공한다. 특히 국가교육사업인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LINC 3.0 사업,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등에 잇달아 선정되면서 총 439억7000만 원의 국가재정지원을 교육인프라 확충, 교육과정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취업 강자

김대식 경남정보대 총장은 “전문대학 존재의 이유는 바로 취업이다. ‘취업하면 전문대, 전문대하면 경남정보대’의 명성을 지키고자 우리 대학은 학생들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정보대는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 시설과 맞춤형 교육, 3000여 개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현장실습 등 학생들을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양성해 취업까지 책임지는데 모든 역량과 자원을 아낌없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대학에 원하는 인재를 ‘주문’해 직접 양성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실습을 통한 현장경험까지 쌓은 후 취업시키는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이미 삼성중공업, ㈜엘앤에프, 에스티로더, 약손명가, 준오헤어, 아이디헤어 등 유수 기업들과 취업보장 주문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문식 교육과정을 이수함과 동시에 곧바로 해당 기업에 입사할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다.

또한 최근 3년간 700여 명의 졸업생이 대기업에 취업하며 매년 입학식에서 학생들에게 선포하는‘입학이 곧 취업인 대학’의 약속을 지켜가고 있다.

■국가 인정 대표 전문대학

지역 전문대 중에서 가장 많은 국가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수행 중인 국가교육사업 예산 규모가 439억7000만 원에 이르며 각종 사업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연이어 획득하는 등 그 역량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왔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65억7000만 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120억 원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 70억 원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45억 원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30억 원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 9억 원 등 대형 국가교육사업을 수행 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그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인프라 구축과 교육과정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대학

미국 일본 영국 중국 베트남 등 세계 14개국 91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미국과 영국 일본의 자매대학에 해외연수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일본과 중국 대만의 대학과는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호프 국제대학과 영국 버튼앤사우스더비셔대학으로 학생들을 보내 진행하는 현지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경쟁률이 높다. 이 외에도 교육부가 주관하는 ‘파란사다리 사업’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등에 선정돼 많은 학생들이 해외교류 프로그램의 혜택을 보고 있다. 특히 ‘K-Move’사업을 통해 파견한 학생들이 전원 미국 현지에 취업을 성공해 근무 중이다. 본교는 학생의 해외취업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과 특성화·학과 간 융합 교육

경남정보대는 1965년 설립된 부산 최초의 전문대학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전문대학으로 57년의 역사 동안 13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전문기술인으로 배출해냈다.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학과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7개 학부, 34개 계열 및 학과를 운영 중이다. 각 학부는 ▷첨단미래학부 ▷공간디자인학부 ▷문화콘텐츠학부 ▷보건의료학부 ▷커리어학부 ▷관광외식학부 ▷라이프케어학부로 구성돼 학과 특성화와 학과 간 융합교과목을 적극 개발, 시행하고 있다.

또 지역 최고의 ‘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학의 모든 인적 물적 역량을 집중해 신산업 특화대학, 다시 말해 차별화된 전문대학만의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교육원을 시작한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재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을 강화한다. 학생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별도반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학생의 50%에 전액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으며 최근 3년간 738억 원 규모의 매머드급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3년제 호텔제과제빵과 분리 신설

- 34개 계열 및 학과 정원 내 97.7% 1988명 모집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신설 학과인 클라우드시스템학과와 분리 신설된 호텔제과제빵과를 포함해 34개 계열 및 학과의 정원 내 모집정원 2035명 중 97.7%인 1988명을 모집한다.

정원외 전형으로도 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대상자전형 75명, 농어촌 학생전형 36명, 전문대 졸업(예정)이상자전형 186명,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전형 102명,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38명을 선발한다.

일반고 특별전형과 특성화고 특별전형(군사학과 제외)은 교과성적(80%)과 출석성적(20%)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최저등급 지원 제한이 없으며 수능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면접점수 비중이 높은 대학자체 특별전형으로 103명을 ,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된 학과는 연계교육 전형으로 257명을 모집한다. 대학자체 특별전형은 교과성적(40%), 출석성적(20%), 면접고사(40%)로 선발한다.

전문대학은 4년제 일반대학과 달리 수시모집 때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경남정보대는 수시모집에 시기별로 학생 1인당 최대 5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 2023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 유형별 전형 방법

구  분

수능
성적

학생부

면접

교과

출석

수시
1차
모집

-일반고특별전형
-특성화고특별전형
-연계교육특별전형
-농어촌학생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차
 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별전형
-고른기회특별전형

전학과
(군사학과 제외)

미반영

80

20

-

100

군사학과

미반영

40

20

40

100

-대학자체특별전형

기계계열, 전기수소자동차과, 컴퓨터학과, 신발패션과, 헤어디자인과, K뷰티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과,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경찰경호행정과,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시각디자인학과

미반영

40

20

40

100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특별전형

전학과

미반영

80

20

-

100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군사학과

미반영

40

20

40

100

-전문대학졸업(예정)
  이상자 특별전형

전학과

미반영

100
(대학성적)

-

-

100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군사학과

미반영

60
(대학성적)

-

40

100

수시
2차
모집

-일반고특별전형
-특성화고특별전형
-농어촌학생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차
 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별전형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
 특별전형

전학과

미반영

80

20

-

100

-전문대학졸업(예정)
  이상자 특별전형

전학과

미반영

100
(대학성적)

-

-

100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세계 최대 규모 ‘아르떼뮤지엄’ 영도에 문 열었다
  2. 2“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3. 3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4. 4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5. 5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6. 6소설로 써내려간 사부곡…‘광기의 시대’ 부산을 투영하다
  7. 7“한국전쟁 후 가장 많은 이단·사이비 생겨난 부산…안전장치로 피해 막아야”
  8. 8종부세 수술로 세수타격 구·군 “지방소비세율 높여 보전을”
  9. 9[기고] 허치슨터미널, 우리나라 1호 기록에 도전하다
  10. 10해바라기와 함께 찰칵
  1. 1韓 ‘폭로전’사과에도 발칵 뒤집힌 與…‘자폭 전대’ 후폭풍
  2. 2과기부 장관 후보에 유상임 교수…민주평통 사무처장엔 태영호(종합)
  3. 3이재명 “전쟁 같은 정치서 역할할 것” 김두관 “李, 지선공천 위해 연임하나”
  4. 4채상병 1주기…與 “신속수사 촉구” vs 野 “특검법 꼭 관철”
  5. 5[속보] 군, 대북 확성기 가동…북 오물풍선 살포 맞대응
  6. 6“에어부산 분리매각, 합병에 악영향 없다” 법률 자문 나와
  7. 7우원식 “2026년 개헌 국민투표하자” 尹에 대화 제안
  8. 8이재성 '유튜브 소통' 변성완 '盧정신 계승' 최택용 '친명 띄우기' 박성현 '민생 우선'
  9. 9이승우 부산시의원 대표 발의 '이차전지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10. 10與 “입법 횡포” 野 “거부권 남발”…제헌절 ‘헌법파괴’ 공방
  1. 1“전기차 반등은 온다” 지역 부품업체 뚝심 경영
  2. 2르노 그랑 콜레오스 3495만 원부터…내달 친환경 인증 뒤 9월 인도 시작
  3. 3반도체·자동차 ‘수출 쏠림’…부산기업 71% “올해 수출 약세”
  4. 4청약통장 찬밥? 부산 가입자 급감
  5. 5“전기차 2~3년 내 수요 증가로 전환” 공격적 투자 지속키로
  6. 6전단지로 홍보, 쇼핑카트 기증…이마트도 전통시장 상생
  7. 7체코 뚫은 K-원전…동남권 원전 생태계 활력 기대감(종합)
  8. 8“부산라이즈센터, 지자체·대학·산업체 소통 최우선”
  9. 9부산시-KDB넥스트원 협업…스타트업 5곳 사업자금 지원
  10. 10원전산업 유럽 진출 교두보…일감부족 부울경 기자재 낙수효과 전망
  1. 1지역 새마을금고 부실대출 의혹…檢, 1년 넘게 기소 저울질
  2. 2종부세 수술로 세수타격 구·군 “지방소비세율 높여 보전을”
  3. 3부산 단설유치원 ‘저녁돌봄’ 전면도입
  4. 4해운대구서 사고 후 벤츠 두고 떠난 40대 자수
  5. 5오늘의 날씨- 2024년 7월 19일
  6. 6[속보]부산 해운대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
  7. 7[뭐라노-이거아나] 사이버렉카
  8. 8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9. 9부산·울산·경남 늦은 오후까지 비…예상 강수량 30∼80㎜
  10. 10“동성부부 배우자도 건보 피부양자 등록” 대법, 권리 첫 인정
  1. 1동의대 문왕식 감독 부임 첫 해부터 헹가래
  2. 2허미미·김민종, 한국 유도 12년 만에 금 메친다
  3. 3“팬들은 프로다운 부산 아이파크를 원합니다”
  4. 4마산제일여고 이효송 국제 골프대회 우승
  5. 5파리 ‘완전히 개방된 대회’ 모토…40개국 경찰이 치안 유지
  6. 6손캡 “난 네 곁에 있어” 황희찬 응원
  7. 7투타서 훨훨 나는 승리 수호신…롯데 용병처럼
  8. 8음바페 8만 명 환호 받으며 레알 입단
  9. 9문체부 ‘홍 감독 선임’ 조사 예고…축구협회 반발
  10. 10결승 투런포 두란, MLB ‘별중의 별’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음식 섭취 어려워 죽으로 연명…치아 치료비 절실
집단수용 디아스포라
쓰레기 더미서도 살려했지만…국가는 인간 될 기회 뺏었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