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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학교- 전문대 최초 전문기술 석사과정…반도체과 신설 전문인력 양성도

  • 최혁규 기자 narrative@kookje.co.kr
  •  |   입력 : 2022-08-30 18:07:49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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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스터대학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
- 물리치료사 10명 입학 직무중심 교육
- K-푸드·제과제빵·웹툰디자인과 신설
- AI교육 기반 스마트 캠퍼스 조성 심혈

동의과학대는 ‘인간의 도리와 우주의 이치 추구’를 의미하는‘동의지천(東義知天)’ 건학이념 아래 1972년 설립됐다. 지난 반세기 동안 실력과 역량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육성해 한국 경제발전 역사와 궤를 같이해왔다.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앞서 제시하며 현재는 고등직업교육 선도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동의과학대는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교육이 가야 할 방향을 앞서 제시하며 고등직업교육 선도기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소비자 트렌드와 외식산업 변화에 대응해 올해 K-푸드과, 제과제빵과 등을 신설했다.
■다양한 국고 사업 수행, 학생 교육 기회로

교육부 중소기업벤처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다양한 국고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현재 교육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을 비롯해 ▷교육부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중소기업벤처부 기술사관육성사업 ▷산업통상자원부 미래형 자동차 현장인력양성 사업 등 주요 인력양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마이스터대는 고숙련 전문 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대학 지원사업으로, 전문대학 최초로 전문기술 석사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현직 물리치료사 10명이 첫 신입생으로 입학했으며, 직무 중심의 고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스포츠재활 물리치료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한다. 여러 국고 지원사업 수행은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기회와 쾌적한 교육환경으로 이어져 경쟁력 있는 인재 배출의 기반이 된다.

■‘취업’과 ‘창업’의 명문

코로나19 여파와 글로벌 경기변동으로 기업 채용 규모가 대폭 줄어드는 등 국내외 고용 부진 상황 속에서 창업이 취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각종 소비 활동에 있어서 비대면이 일상화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필두로 많은 자본을 요구하지 않는 이른바 ‘로우 리스크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온라인쇼핑몰과, 디저트카페창업과는 소자본 점포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한 실무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예비 창업인을 육성한다. 창업기초, 사업화, 실천 창업 등 균형 잡힌 3단계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경제학, 회계 및 세무 실무, 트렌드 분석, 창업 마케팅 등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창업전문가 멘토링 및 창업 컨설팅, 분야별 창업경진대회 운영 등의 현장성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대학 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정부 창업지원 정책을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 이후 실제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CT 기술로 ‘생동감’ 있는 교육 실현

AI교육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캠퍼스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과마다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체 현장과 동일한 현장미러형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2019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술 분야 글로벌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훈련센터’를 설립했다. 지난해에는 체험형 교육 공간인 ‘AI cafe’를 구축해 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수준별 핵심기술 교육을 펼치고 있다.

VR·AI 등 ICT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에도 많은 투자를 쏟고 있다. VR을 통한 실감형 교육 콘텐츠는 학습자에게 현실에 가까운 몰입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업에 대한 흥미와 효과를 크게 끌어올린다. 최근에는 물리치료과, 소방안전관리과, 헤어뷰티과 등에 VR 교실을 마련했다. 이 중 디지털융합기계과의 용접 실무 교육장이 대표적이다. 용접은 뿌리산업 핵심 공정 기술이나, 화재 발생 우려 등 안전 위험이 매우 큰 작업이다. VR 교육장을 통해 교육생들은 안전한 가상공간에서 피복 아크, CO2 용접 등 다양한 용접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친숙한 스마트폰, TV에서부터 자율주행차, 로봇 등에 이르기까지 반도체는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는 핵심 부품이다. 국가 전략산업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시장에 발맞춰 반도체과를 신설한다.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의 주문식 교육협약을 통해 반도체 회로설계, 반도체 제조공정 및 장비 제어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이 이뤄지며, 반도체 공정, 장비 유지·보수 등 반도체 전 분야에 필요로 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영화들이 큰 인기를 끄는 등 웹툰은 K-콘텐츠 산업 대표주자로서 부상했다. 신설한 웹툰디자인과에서는 창의적인 표현기법과 실무 기술교육을 통해 인재를 육성한다. 기초 드로잉, 색채 디자인, 콘셉트 스케치, 캐릭터 디자인, 3D 모형화 등 웹툰 플랫폼에 특화된 교육이 이뤄진다.

이 외에도 소비자 트렌드와 외식산업 변화에 대응해 K-푸드과, 제과제빵과를 신설했다. 대한민국 기능장과 청년 창업 사장 등 외식산업 전문성과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교수진이 실습수업에 참여한다. K-푸드과는 세계 여러 식자재를 접목해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상품화할 수 있는 푸드 크리에이터를 양성한다. 외식 실무교육과 더불어 업장 관리자로 성공할 수 있는 전문 이론을 접목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한국형 외식산업 조리 기술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 최대 5회까지 복수지원 가능 … 면접 최소화

- ‘정원 내 전형’ 학생부 성적 100% 반영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의 98.9%인 1526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 성적 100%(교과 성적 80%+출결 20%)에 학과별 평가 요소에 따른 부가점수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학년 학기 구분 없이 지정교과(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5과목과 선택된 지정교과 외 5과목 총 10과목(예체능 과목 제외)을 반영한다. 단,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프로야구&축구과에 한해 체육 과목 반영이 가능하다. 진로 선택과목은 최대 2과목을 반영하며, 성취평가 A·B·C등급을 1·3·5등급으로 환산해 적용한다.

수험생 부담을 덜기 위해 면접 실시 학과를 최소화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응급구조과 대학졸업자 전형에만 면접을 실시하며 면접 점수(20%)를 반영한다. 수험생은 학과와 전형에 상관없이 최대 5회까지 복수 지원할 수 있다. 동일 학과 동일 전형 지원은 불가하며 복수의 학과에 합격할 경우 선택해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의료피부미용과는 여학생만 지원할 수 있으며 디지털융합기계과, 전기자동차과, 전기과, 반도체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에게는 가산점(3점)이 부여된다.

정원 내 전형에는 ▷일반고·특성화고 ▷검정고시 출신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 각 경기단체 등록선수 출신자 등을 위한 대학자체기준 ▷교육과정연계 ▷고른기회(성인학습자) 전형이 있다. 정원 내 전형 신입생 전원에게는 학과에 따라 입학 시 수업료를 최대 100% 지원한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 ▷전문대학 및 대학졸업자 ▷만학도·재직(경력)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 등이 있다. 만학도·재직(경력)자 전형은 수업료 50%, 전문대학 및 대학졸업자 전형은 수업료 30%를 졸업 때까지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자 전형은 매 학기 수업료 50%를 지원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본인·배우자는 수업료 100%, 국가보훈대상자 자녀는 수업료 50%가 면제된다.

◇ 2023학년도 수시모집 학년별 반영비율

구분

학년별 반영비율

반영요소

1학년

2학년

3학년
(1학기)

교과성적

출석성적

반영과목수

반영방법

일반고 일반과정
특성화고 전문과정

100%
(10과목)

80%

20%

지정교과
(국어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5과목
+
선택된 지정교과 외 5과목
(총 10과목)

과목별
등급

일반고 직업과정
특성화고 2+1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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