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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순(왼쪽), 신광자 |
부산시는 ‘제24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 김정순 ㈜한국담수토부 대표이사와 신광자 ㈔한국부인회 부산시 지부장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열렸으며 두 명의 수상자는 부산시장 표창패를 받았다. 올해 24회째인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 김정순 대표이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회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여성 경제인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 등의 활동을 펼쳤다. 신광자 지부장은 41년간 소비자 보호와 환경 운동에 앞장서며 현장 여성 운동가로 활동해왔다. 또 부산환경대학을 개설해 4000여 명의 지역 환경 파수꾼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