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6일 정상운행 예정이었던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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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새벽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이날 새벽 통영시 산양읍에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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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풍속 40㎧가 넘는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의 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시는 운행 개시 여부는 기상상황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부산에서는 현재 도시철도 지상 구간과 부산김해경전철, 동해선 등의 전동차 운행도 중단되고 있다.
을숙돈하구언다리가 새벽 4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있다. 거가대교 광안대교 등도 통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