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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곧 부산 최근접

오전 6시10분 현재 부산 남서쪽 약 60km 지점 지나

오전 7시 부산 가장 근접할 듯...70mm 비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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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6시 10분 부산 남서쪽 약 60㎞에서 시속 43㎞로 북동진 중이다. 오전 7시면 부산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울산 경남에는 시간당 30~7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울산 울주에 시간당 56㎜, 양산 36㎜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누적강수량은 산청 322㎜, 남해 300㎜의 비가 내리고 있다.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에서 파도가 도로를 덮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에서는 67.4㎜의 누적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최대 순간풍속은 통영이 43.1㎧, 거제 37.2㎧로 강풍이 불고 있다. 이 바람은 사람이 날아갈 수 있는 바람이다.

기상청은 오전 9시면 힌남노가 포항을 지나 한반도를 빠져 나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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