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6일 오전 낙동강과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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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위가 높아진 낙동강.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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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낙동강 밀양시(용평동) 지점과 태화강 울산시(태화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용평동 지점의 수위는 오전 6시40분 2.97m(수위표 기준)를 기록 중이다. 통제소는 1시간 뒤에 3.5m를 초과할 것이 예상하고 있다.
태화교 지점은 4.27m까지 올랐고 상승 중에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에 50~120㎜ 비가 내리고, 많은 곳은 200㎜ 이상 폭우가 쏟아진다.
통제소 관계자는 “낙동강과 태화강 하천 수위로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 하천 주변에 접근하지 말고, 홍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