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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하수도 업무개선 사례로 환경부장관상 수상

한국상하수도협회 주최, 환경부 등 후원 ‘2022 WATER KOREA’ 사례 발표회 참가

‘하수 및 토사 분리배출에 의한 대형 하수관로 준설’ 등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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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이사장 안종일)이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국내 물 분야 최대 규모 전시회 ‘2022 WATER KOREA’에서 하수도 업무개선 사례로 환경부장관상과 한국상하수도협회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159개 기업이 참여한 전시회, 세미나, 정책 간담회, 발표회 등이 열려 수 만 명의 상하수도 종사자와 공무원 등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단은 2일 열린 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에서 ‘하수 및 토사 분리배출에 의한 대형 하수관로 준설’(토목4급 정경진)과 ‘소화조 효율개선 사업을 통한 가스 증대 및 발전 사업으로 수익 창출형 하수처리장 구축(기술2급 박해식)’으로 각각 환경부장관상과 한국상하수도협회상을 수상했다.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는 국내 하수도 사업자의 업무개선, 예산절감 및 연구성과 활용 등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하는 자리로, 1차 서류평가 및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업무개선도, 예산절감, 독창성, 확산성 등을 평가한다. 선정된 사례는 한국상하수도협회 기술지 등에 수록되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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