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제12호 태풍 무이파가 중국으로 향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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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무이파 진로. 출처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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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무이파는 11일 오전 9시 현재 타이베이 남동쪽 약 410㎞ 부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최대풍속 43㎧, 중심기압 950hPa로 강 태풍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강풍반경은 240㎞, 폭풍반경 80㎞이다.
기상청은 계속 북진해 15일 오전 9시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16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다고 예상했다. 이 때 무이파는 최대풍속 32㎧, 중심기압 975hPa의 중급 태풍으로 약화한다고 봤다.
이 같은 예측은 다른 국가 기상청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지만 무이파가 한반도에 상륙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과 비슷하다.
미국기상청은 오는 16일 오키나와 해상 약 500㎞ 부근에서 제 13호 태풍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