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경남 거창창포원에 ‘밤의 여왕’으로 불리우는 빅토리아수련(큰가시연꽃)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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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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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유역이 원산지인 빅토리아수련은 수련과 빅토리아속 식물로, 영국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졌으며 수련 중 가장 큰 잎과 꽃을 자랑한다.
특히 보통 수련과는 다르게 밤에 꽃이 펴 ‘밤의 여왕’으로도 불린다. 8월부터 10월까지 개화 후 단 3일이란 짧은 기간 꽃을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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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수련이 피고 있다. 거창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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