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코로나 확진 3만 명대 재유행 감소세 뚜렷..."방역 완화 검토"

부산 1593명, 경남 2250명, 경기 9018명, 서울 5970명 등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 명대로 재유행 감소세를 이어갔다. 방역 당국이 조심스럽게 방역 조치 완화를 검토한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만4764명 늘어 누족 2439만4464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전날 4만3457명보다 8693명 줄었다.

추석 당일 진단 규모가 적었던 여파로 2만8200명을 기록한 11일(일주일 전) 보다 6564명 많지만, 2주 전인 4일 7만2122명에 비해서는 3만7358명 줄었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923명→5만7286명→9만3962명→7만1452명→5만1874명→4만3457명→3만4764명 으로, 하루 평균 5만5674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241명으로 전날 280명보다 39명 적다. 이틀 연속 2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489명으로 전날(477명)보다 12명 많았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6명으로 전날(57명)보다 11명 줄었다.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24명(52.2%), 70대가 14명, 60대가 6명으로 44명(95.7%)이 60세 이상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828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를 보면 부산은 18일 0시 기준 1593명으로, 누계 145만6198명이 됐다. 사망자는 없고, 위중증 환자는 80대 이상 9명, 70대 6명, 60대 3명, 5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 등 21명이다.

이외 경기 9018명, 서울 5970명, 경남 2250명, 경북 2174명, 인천 2086명, 대구 2021명, 충남 1511명, 전북 1363명, 충북 1253명, 광주 1108명, 강원 1083명, 전남 1079명, 대전 1004명, 울산 654명, 세종 290명, 제주 270명, 검역 37명 등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재유행 감소세가 뚜렷해지자 최근 방역 당국은 ‘출구 전략’을 언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독감 유행이 겹치는 ‘트윈데믹’과 겨울철 재차 유행이 우려되지만, 백신과 치료제가 충분한 상화에서 코로나19 비상대응 체계를 일상 대응 체계로 바꾸자는 것이다. 실내 마스크 의무나 확진자 격리 의무 해제 등 방역 완화 조치가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내린 채 놀고 있다. 국제신문DB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2. 2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3. 3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4. 4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5. 5[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8. 8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9. 9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10. 10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北 "전날 동해서 2종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
  3. 3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4. 4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5. 5이 대통령 "부마항쟁 헌법 조문화, 이제는 실천할 때"
  6. 6김민석, 강훈식 서울시장 후보론에 “가능성 열려있다”
  7. 7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8. 8李 대통령 지지율, 2주 전보다 소폭 오른 44%…부정 평가 49%
  9. 9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10. 10선관위 특검,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투표자수 허위입력 확인”
  1. 1[속보]홈플러스 희망퇴직 신청자 몰리는 바람에 접수 조기마감
  2. 2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3. 3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4. 4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5. 5삼전닉스 급락에 코스피 5600선까지 추락…매도사이드카 발동
  6. 6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7. 7‘8% 넘게 폭락’ 두 달만에 코스피·코스닥 1단계 서킷브레이커 발동
  8. 8“밀양·부산 내륙 기행” 인기 폭발… 1~9월 6000여 명이 열차 이용
  9. 9[속보]“편의점 김밥 잘 골라야”… 속 재료·영양·가격 등 제품마다 제각각
  10. 10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7. 7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8. 8해인사, 팔만대장경 한 본 더 제작한다…29일 판각 시작 알리는 고불식
  9. 9근무 중 헬스장 222차례 간 경감…법원 “강등 정당”
  10. 10고성 출신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 자랑스런 경남인상 수상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4. 4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5. 5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6. 6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9. 9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10. 10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몸 불편한 엄마 화장실이라도 편히 사용했으면”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