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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알쓸신줍(알아서 쓸고 신나게 줍자) 청소활동가 발대식 개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의 참여

온천천 인공폭포 ~ 카페거리, 2.6km 구간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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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7일 온천천 인공폭포에서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알쓸신줍 청소활동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알아서 쓸고 신나게 줍는‘알쓸신줍 캠페인’의 참여를 높이고 구민 스스로 생활공간의 청결을 유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점이자 마중물 역할을 하는데 큰 의의가 있었다.

참여자들은 발대식과 함께 청소도구를 들고 온천천 인공폭포에서 카페거리까지 2.6km에 달하는 구간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깨끗한 동래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민 스스로 주변 환경을 청소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장준용 구청장은 “발대식에 참여한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청결한 동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거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는 깨끗한 동래를 위한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실시한 대규모 환경정비를 비롯해 매월 구청 간부들이 청소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속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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