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택시업계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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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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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부산은행과 법인택시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해 택시업계 경영 안정화 지원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금을 10억 원을 출연한다. 재단은 전체 200억 원 한도에서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해 대출 신용 보증한다.
부산은행은 법인 택시회사 한 곳당 2억 원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한다. 대출 기간은 5년이고 상환 방법은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회사별 대출 규모는 2억 원까지이고 택시 면허 1개당 300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신청 기한은 27일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은행 또는 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 보증 및 대출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접수 이후 영업일 기준 5일 내 보증심사가 끝나고 재단과 신용보증약정을 체결한다. 이후 은행에 보증료를 내면 대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