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바이오 관련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 바이오 특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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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바이오특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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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바이오 특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문산읍 삼곡리 생물산업농공단지 내 3088㎡의 부지에 전체면적 1만53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기업 입주 공간, 협업 공간, 지원 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진주시는 바이오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구조고도화를 위해 ‘서부 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제2 바이오 특화 농공단지 조성 ▷천연 소재 전주기 표준화 지원 허브 구축 ▷그린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 ▷바이오 특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계획한다.
경상국립대, 경상국립대병원,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최적의 인프라를 토대로 서부 경남의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농생명 분야 바이오산업 제품이 이미 상품화 단계를 밟고 있다.
향후 서부 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때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규일 시장은 “미래 성장 동력은 바이오산업이 될 것”이라며 “서부 경남 항노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진주시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