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6동(동장 이연옥)은 지난 23일 주민자치회 문화·교육분과(위원장 김순자) 주관으로 새싹공원에서 10대부터 90대까지 모든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양지마을 ‘1090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명초 학생들의 댄스 공연과 연제중 밴드부의 공연을 비롯하여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무대까지 아우르며 전 세대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총 12팀의 주민들이 참가한 이번 음악회는 김익현 작곡가, 이연옥 연산6동장, 강병수 주민자치회 부회장이 심사에 참여하였고, △양지마을상(1팀) △문화·교육분과상(1팀) △새싹공원상(2팀) △행운상(행운권 추첨) 등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어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김순자 위원장은 “10대부터 90대까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공연팀 섭외에 공을 많이 들였는데 많이들 즐겨주시니 보람차다”며 “내년에도 더욱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