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째 2만 명대를 유지했다.
 |
| 개천절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 오전 인천공항 출국장 풍경. 이날 일본 무비자 여행 허용과 입출국 관련 코로나19 방역 조치 해제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붐비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3597명(해외 유입 246명) 늘었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2만5772명)보다 2175명, 2주 전인 지난달 18일(3만4738명)보다는 1만1141명 적다. 또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10일(2만383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020명 늘었다. 일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3일(547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19명을 포함해 총 353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44명(부산 1명)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8만1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