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에 개천절 연휴까지 겹치면서 3일 신규 확진자가 1만 명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부산 신규확진자는 두 자리수로 떨어지며 43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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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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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215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만1447명 줄어든 수치다. 월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재유행 초였던 7월 4일 이후 13주 만에 최저치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132명으로 84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일부터 해제된 해외 입국자 입국 전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사라지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부산 신규 확진자는 431명이다. 부산은 지난달 26일에 이어 일주일 만에 4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재유행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6일 472명 확진자 발생 후 1000명 대에서 감소세를 이어가다 이날 400명대까지 떨어졌다.
위중증환자는 361명으로 전날(353명)보다 소폭 늘었다. 부산 위중증환자는 19명으로 80세 이상 6명, 70대 9명, 60대 4명이다.
사망자는 20명으로 전날보다 24명 줄었다.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부산 7125명, 전국은 16만 49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