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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순수예술 지향 그룹 ‘길’ 세번째 회원 전시회

20일까지 망경동 루시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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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순수예술문화를 지향하는 그룹 ‘길’(회장 박미경)이 세번째 회원 작품전시회를 연다.
박미경 작가의 2022 진주성 이야기.순수예술문화를 지향하는 그룹 ‘길’ 제공
이번 전시회는 진주시 망경동에 있는 루시다갤러리 1관전시실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회는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예술혼을 담아 창작한 수채화, 유화 등 26점이 출품됐다.

‘길’은 순수예술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20년 창립해 매년 회원들의 유화, 수채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전시하는 회원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예술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박미경 회장은 “축제의 달 10월을 맞아 회원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소개하게 돼서 기쁘다. 전시전으로 조금 더 풍요로운 문화향유를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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