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울경 비온 뒤 쌀쌀...일부 지역 찬바람에 체감온도 ↓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늘(4일) 오전 6~9시 경남 서부 내륙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부산 울산, 그 밖의 경남지역에서도 점차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 비는 오후 3~6시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쳐 예상 강수량은 부울경 각각 10~30㎜다. 모레 오전 6시~낮 12시부터 오후 3~6시 사이에 경남 남해안에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가 온 뒤 내일과 모레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낮아져, 경남내륙은 12도 내외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환절기 쌀쌀한 날씨로부터 건강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어느 날 오후 부산 도시철도 교대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퇴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국제신문DB
오늘 오전 8시 기온은 부산 24도 울산 24도 경남 21~25도로, 평년(최저기온 10~17도)보다 7~10도 가량 높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낮 기온은 평년(최고기온 23~26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6도 울산 24도 경남 24~27도로 어제(25~30도)보다 1~6도 낮으며, 평년(23~26도)과 비슷하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6도 경남 12~18도로 평년(9~17도)보다 1~4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1도 경남 21~23도로 평년(23~25도)보다 1~3도 낮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7도 울산 15도 경남 13~17도로 평년(9~16도)보다 1~4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부산 22도 울산 20도 경남 18~22도로 평년(23~25도)보다 2~5도 낮다.

오늘 오전까지 부산과 울산,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상황을 보면 오늘 오전까지 부산앞바다와 울산앞바다에는 바람이 10~14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또 오늘 오후부터 울산앞바다와 동해남부남쪽먼바다, 내일 새벽부터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4. 4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5. 5“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6. 6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9. 9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0. 10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6. 6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9. 9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0. 10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4. 4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5. 5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8. 8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3. 3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4. 4“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5. 5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6. 6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7. 7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8. 8“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30일
  10. 10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1. 1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2. 2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한 아이의 내일을 바꾸는 '부산의 힘'
한부모 가장 장애자녀 셋 돌봄…낡고 좁은 집 ‘위태’
위기가정 긴급 지원
홀로 질병과 생활고 견디는 독거노인…수도까지 끊겨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