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오는 10월 6일 산청군 체육관에서 ‘2022 산청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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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청 전경.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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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박람회에는 식품 제조, 항공기 부품,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들 업체는 1대 1 현장 면접을 통해 5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구직상담 부스를 운영해 간접 참여업체 45개에 대한 구직정보 제공과 상담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AI·VR 면접체험관, 취업 타로, 포토 부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승화 군수는 “많은 구직자가 참가해 취업 등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일자리 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의 원활한 채용의 장이 되고 취업시장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박람회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행사의 하나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