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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생활복지 강화' 정책 구체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앞으로 4년간 남해군 사회보장 목표·추진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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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의 민선 8기 주요 목표 중 하나인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생활복지 강화’ 정책이 하나씩 구체화하고 있다.

남해군이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생활복지 강화를 위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 제공
남해군은 최근 남해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관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와 복지자원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향후 4년간 남해군 사회보장의 이정표가 될 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수립하는 중장기계획이다.

적용 기간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다. 남해군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3월 (사)지역경제정책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맡기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TF를 구성한 바 있다.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를 목표로 군민의 복지 욕구와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9개 추진 전략, 43개 세부 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돌봄에서 자유로운 시스템 구축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축 ▷군민의 행복하고 활기찬 삶 보장 △배움과 취업 걱정 없는 지역사회 ▷군민 모두가 주인인 복지공동체 구축 등이다. 특히 분야별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남해군 다가치키움센터 건립 ▷남해형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남해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이·미용, 목욕 이용권 지급 등이 제시됐다.

장충남 군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해군 지역 복지의 큰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 협력과 다양한 복지,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받는 남해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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