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교사와 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5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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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 전경. 국제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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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에 따르면 공립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은 21과목 130명으로, 중등교사 108명, 보건·전문상담·영양교사 18명, 특수교사 4명이다. 장애 선발 예정 인원은 중등 교과목에만 시행하는 장애인 총정원제 9명과 비교수 교과 3명, 특수교과 1명으로 총 13명이다.
이번 선발 인원은 교육부 교원 수급 계획과 결원 현황 등을 반영해 사전 예고 인원보다 44명이 늘어났으나, 지난해보다는 31명이 감소했다. 사립 중등교사는 6개 학교 법인에서 요청한 9과목 13명을 선발해 작년보다 8명 늘었다.
2023학년도부터는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공개 전형이 의무화돼 원서 접수와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일하게 치러진다. 공·사립 동시 지원을 요청한 7개 과목에 대해서는 공립과 사립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선발 예정 과목의 교원 자격증 소지자(2023년 2월 취득 예정자 포함)· 한국사능력시험 3급 이상 취득자다.
응시원서 제출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한다. 1차 시험(교육학, 전공)은 다음 달 26일 시행하며, 12월 29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3년 1월 12일 실기평가, 1월 18일 수업능력평가, 1월 19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으로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7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