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창원 공장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1명 사망 3명 부상

오작동 화재감지기 수리 중 자동소화설비서 누출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창원에 있는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이산화탄소 누출로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소방관이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일어난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창원소방본부 제공
7일 오전 8시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자동차 부품공장 변전실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화재감지기 오작동으로 3명이 부품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자동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자 1명이 탈출해 사고 사실을 알렸고 다른 직원 2명이 남은 두 사람을 구조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같이 쓰러졌다.

최초 작업자 중 쓰러진 2명 가운데 한 명이 사망했고 나머지 1명과 구조를 위해 들어간 2명은 가스 흡입으로 삼성창원병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노동자들이 공장 내 소방설비를 손보다가 이산화탄소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2. 2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3. 3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4. 4野 29명의 반란…이재명 영장심사 받는다
  5. 5대법 “공포 느끼면 강제추행 성립”…‘항거 곤란’ 기준 40년 만에 폐지
  6. 6첫판 충격의 패배 ‘보약’ 삼아 캄보디아 꺾고 12강
  7. 7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8. 8편의점서 마트서 추석 한 상 다 차렸네
  9. 9李 사실상 불신임 “비대위 구성을”…민주 분당 수면 위로
  10. 10이런 잡지가 있었네…부산 북구의 삶과 자연을 오롯이
  1. 1野 29명의 반란…이재명 영장심사 받는다
  2. 2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3. 3李 사실상 불신임 “비대위 구성을”…민주 분당 수면 위로
  4. 4‘교권회복 4법’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로 징계 못해
  5. 5“李, 대규모 비리 정점…잡범 아닌 중대범죄 혐의자”
  6. 6부결 촉구 메시지 오히려 역효과…지지층 압박도 이탈표 부추긴 듯
  7. 7“기시다, G20 때 尹에 부산 엑스포 지지 밝혀”
  8. 8‘북러’ 대신 ‘러북’으로…尹, 달라진 외교기조
  9. 9[속보]한덕수 국무총리 해임건의안 통과, 헌정 사상 처음
  10. 10[속보]민주당 이재명 체포동의안 149표로 가결
  1. 1편의점서 마트서 추석 한 상 다 차렸네
  2. 2‘휴캉스’ 송편 만들기·스파 패키지 풍성
  3. 3연금 복권 720 제 177회
  4. 4롯데百 마산점에 지역 상생식당 문 열다
  5. 5“부울경, 차등전기요금제 발전동력으로 활용해야”
  6. 6주가지수- 2023년 9월 21일
  7. 7부산 역대 최고 분양가 ‘더 비치 푸르지오’, 청약 경쟁률 22.2 대 1로 올해 최고
  8. 8미 연준 '추가 금리인상' 시사…정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9. 9간·심장질환 인한 사망률 ‘부산 1위’
  10. 10올해 2분기 부산지역 건설업체 실적 부진
  1. 1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2. 2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3. 3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4. 4대법 “공포 느끼면 강제추행 성립”…‘항거 곤란’ 기준 40년 만에 폐지
  5. 5우주는 탄생과 소멸 묻지 않건만, 사람은 어찌 시작과 끝을 묻는가
  6. 6오늘의 날씨- 2023년 9월 22일
  7. 7[포토뉴스] AI로 재탄생한 우표 속 인물들
  8. 8정서조절 위한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절실
  9. 9[단독]부산 온천천 실종여성, 닫힌 '차단 설비' 보고 돌아섰다
  10. 10대저대교, 키 낮춘 ‘평면교’로 원안 추진
  1. 1첫판 충격의 패배 ‘보약’ 삼아 캄보디아 꺾고 12강
  2. 2‘47억 명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개막
  3. 3세대교체 한국 야구, WBC 참사딛고 4연속 금 도전
  4. 4수영 3관왕 노리는 황선우, 中 라이징 스타 판잔러와 대결
  5. 5근대5종 대회 첫 金 조준…남자축구 3연패 낭보 기대
  6. 6한국 양궁 역대AG서 금메달 42개
  7. 7김민재, UCL 무대서 뮌헨 승리를 지키다
  8. 8롯데 “즉시 전력감보다 잠재력 뛰어난 신인 뽑았다”
  9. 9거침없는 부산, 1부 직행 가시권
  10. 101차전 대승 거두고도 긴장 못 푼 황선홍호
우리은행
지금 법원에선
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정서조절 위한 심리상담 치료비 지원 절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