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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마감… 경남정보대,동의과학대 6 대 1 넘겨

6일 전문대학 수시1차모집 마감

경남정보대 6.96 대 1 동의과학대 6.51 대 1

물리치료, 간호, 치위생과 등 보건계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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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문대학이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1차 모집을 6일 마감한 가운데 부산에서는 경남정보대와 동의과학대가 6 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경남정보대 전경. 국제신문DB
경남정보대는 6일 마감한 2023학년도 수시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기준 6.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정원 내 1714명 모집에 1만1935명이 지원해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특성화고특별전형 6명 모집에 472명이 지원해 78.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치위생과(49.8대1), 간호학과(47.8대1), 임상병리과(41.8대1), 전자공학과(24.3대1) 등이 뒤를 이었다.

동의과학대는 정원 내 1375명 모집에 8944명이 지원해 6.51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으로 3명 모집에 346명이 지원해 115.3 대 1을 기록했다. 간호학과 대학자체기준전형은 79 대 1, 물치치료과 대학자체기준전형은 48 대 1 등으로 집계됐다. 내년도 신설학과인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일반고전형 5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1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외에 부산과학기술대는 1007명 모집에 4116명이 지원해 4.09 대 1, 부산경상대가 886명 모집에 2283명이 원서접수해 2.58 대 1, 부산여대는 567명 모집에 3251명이 지원해 5.73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보였다.

지역 전문대학을 비롯해 전국 전문대학들의 경쟁률이 예년에 비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다. 입시 전문가들은 학령 인구 감소로 수험생들이 4년제 대학 입학을 선호하면서 지원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한다.

경남정보대 김경미 입시관리처장은 “4년제 대학 선호 및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지역 최고 경쟁률에 취하기보다는 신입생 등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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