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육아 돌봄시설인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를 완공,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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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남 합천군 합천읍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에서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합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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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는 행정안전부의 ‘2019년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 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된 행복센터는 합천읍 핫들 1046㎡ 부지에 연면적 744.31㎡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이곳에는 모자행복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 돌봄센터로 구성돼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취학 전 아동 및 부모를 위한 공동육아 공간 마련,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학습 및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합천군은 ‘다함께 우리아이 행복센터’ 수탁기관으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를 선정했다.
김윤철 군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자재 수급 문제, 인력 사용 제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합천의 육아 지원을 위해 행복센터 준공에 많은 노력을 했다. 앞으로도 어린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