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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공급식지원 위원회 출범, 공공급식 본격 시동

지역 내 안전한 농산물 학교, 공공, 복지급식 등에 쓰일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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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공공급식 지원위원회 위원 19명을 위촉,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경남 합천군 공공급식지원 위원회가 군청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공공급식지원 위원은 임기 2년으로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군의회, 농업생산자단체, 학부모단체, 영양(교)사회 등의 추천으로 선정된 위촉직 위원 14명을 포함하여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구성된 위원회는 공공급식에 대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지역 농축산물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급식의 영양 및 식생활 개선, 공공급식 참여 확대 및 지원, 급식 정책의 심의·조정 사항 등 현안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공급식 지원위원회의 발족에 따라 합천군도 지역 내 안전한 농산물이 학교급식, 공공급식, 복지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 다양한 소비시장에 우선적으로 납품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에 합천군은 기획생산을 위한 작부체계 구축과 교육, 농가 조직화의 지속적인 추진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공공급식지원 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내년 3월부터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의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공공급식지원위원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군민 모두가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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