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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엑스포 유치 향한 자발적 참여 확대

지난 20일 지역 5개 기관, 단체와 위대한 동행 협약

지역사회 지속적 참여로 엑스포 홍보 열기 고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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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유치를 향한 시민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박람회기구(BIE)의 유치국 평가에서 시민 열기가 중요한 항목이라는 점에서 부산엑스포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일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5개 기관·단체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와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상수도사업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5개 기관·단체와 민관협력 거버넌스 ‘위대한 동행’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단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 ▷(재)부산국제교류재단 ▷글로벌인플루언서 협동조합 등 5곳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7월 8개 기관·단체와 제1차 위대한 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개월 만이다. 5개 기관·단체가 늘어나 지금까지 부산엑스포 유치 협력을 위해 위대한 동행에 참여한 단체는 총 13개로 늘었다.

이들 기관·단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업무협약에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내년 11월 개최지 발표일까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주도적 홍보활동 단체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범여성추진협의회와 전국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는 국제라이온스협회355-A(부산)지구,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서민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가 참여해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외국인 홍보단인 「엑스포 프렌즈」를 운영하는 (재)부산국제교류재단과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체인 글로벌인플루언서 협동조합도 업무협약을 체결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역량을 갖춘 준비된 도시 부산을 전 세계로 알릴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여러 기관·단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고 있다”며 “이러한 참여 기관들의 활동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더욱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기관·단체도 우리의 ‘위대한 동행’과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유치위원회는 2015년 7월 구성된 이후 범시민 결의대회 등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유치 홍보사업을 역점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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